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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
1997(1회)~2022(26회)
최민식을 보았다
최보영
Korea198821min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인들. 특별한 추억도 사건도 없고 남다른 갈등도 별로 없는 사람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는 강한 추억이며 자기들만의 정신인 것이다.
CHOI Bo-young
1962년 출생. 서울예대 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 5기를 졸업했다. 그가 연출한 단편으로는 최민식이 출연한 <수증기>(1988)와 <예쁜 찬장 하나>(198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