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8

잔혹한 휴가Brutal Relax

데이비드 뮈노 / 아드리안 카르도나 / 라파 덴그라

Spain2010 15min HD (PAL) Color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올리바레스씨의 몸은 회복되어 가지만 그는 휴가가 필요하다. 그는 쉴 수 있고 한가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길 원한다.

감독

데이비드 뮈노

David MUNOZ

데이비드 뮈노는 20편이 넘는 단편을 썼고, 대부분은 판타지와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들이다. 그의 희극 <사랑과 공룡들>은 많은 상을 받았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그는 많은 판타지 장르의 작품을 구상중이다.
 

아드리안 카르도나

Adrian CARDONA

아드리안 카르도나는 그림전공을 하고 몇 번의 전시회를 했다. 그의 영화는 그가 설립한 회사인 에스코리아 필름의 색조인 고어와 코미디, 액션의 혼합성을 띈다. 그의 단편작인 <브리코 킬러>와 <월윈드 스트라이크 포스> 는 시체스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상을 타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영화적인 측면에 감독 겸 특수효과 크리에이터로서의 회화적임과 조소적인 측면을 혼합시킨다.
 

라파 덴그라

Rafa Dengrá

라파 덴그라는 작가이자 감독, 편집자, 촬영감독 겸 배우이다. 그의 제작사인 「소울 싸이코 킬러」는 판타스틱하고 무서운 스페인 단편영화계에서 표준이 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복잡한 네러티브와 함께 늘 정교하고, 사악하고 어두운 이미지를 추구한다. 그의 단편들은 중요하고 명성있는 축제들에 출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