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단편

흔적The Trace

서태범

Korea202124min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지수는 언니인 민주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민주의 집으로 향한다. 인기척 없는 민주의 집에서 지수는 뜻밖의 상황과 마주하고 폭발하는 분노에 사로잡힌다. 

감독

서태범

SEO Taebeom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다섯 번째 작품 <언젠간 터질 거야>(2020)는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피렌체한국영화제에 초정되었으며, 가톨릭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