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역대 영화제
1997(1회)~2022(26회)
부천 초이스: 장편
리 헤이븐 존스
UK202193min Asian Premiere
Lee Haven JONES
웨일스 출신 연출가로 <베라>(2017-2018), <셔틀랜드>(2018), <닥터 후>(2020-2021) 등 다수의 TV 시리즈를 연출했다. <인도인 의사>(2012-2013), <35일>(2015)로 두 차례 BAFTA 웨일스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만찬에 초대받지 않았다>는 첫 번째 장편 극영화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