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부천 초이스: 단편

포르노 설전Pornographic Apathetic

티 아더 코텀

USA2003 6min DV Color Asian Premiere

시놉시스

두 남녀가 마주보고 앉아 있다. 한 여자가 들어오고 또 다른 남자가 들어오고, 네 명이 된 이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성행위를 시작한다.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포르노그라피에 대한 단순명료하지만 칼날같이 날카로운 비판. (손소영)

감독

티 아더 코텀

T.Arthur COTTAM

티 아더 코텀은 작가, 감독, 프로듀서 역할을 하면서 뉴욕 대학 시절 8편의 단편을 완성했다. 많은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감독은 최근작인 <포르노 설전>으로 밀라노 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