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부천 초이스: 단편

소음Din

질 퀴벨리에

France, Belgium2005 12min 35mm Color International Premiere

시놉시스

어느 날 멋진 잠에서 깨어났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만 도시에 남겨졌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인적을 찾아 도시를 찾아 헤매는 주인공 앞에나타난 물고기 한 마리. 도대체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하늘에선 비만 내리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이수현)

감독

질 퀴벨리에

Gilles CUVELIER

2000년부터 애니메이터로 활동했으며,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트레일러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ESAAT 스쿨에서 애니메이션을 가르치고 있으며 <소음>으로 첫 단편 감독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