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0세의 소년 마틴은 엄마와 함께 시골로 이사온다. 친구들을 잃고 시골에 이사온 것이 못마땅한 마틴은 학교 친구들과도 말썽만 일으킨다. 그러나 유일하게 친해지고 싶은 소녀 마타가 있지만 그녀에게 다가갈 수 가 없다. 마틴만 보면 못살게 구는 케빈이 항상 그녀 곁을 맴돌기 때문이다. 그날도 풀이 죽은 마틴은 혼자 놀러 나갔다가 고양이를 만나는데 그 고양이는 마법 소년 니트람이다. 그 후 마틴의 모든 문제를 마법사 고양이 소년이 해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