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한국영화의 파수꾼: KAFA 30년

편지The Letter

장형윤

Korea2003 10min Beta Color

시놉시스

형빈은 헤어진 여자에게 매일 편지를 보낸다. 우체국 직원 아미는 형빈을 좋아하게 된다. 형빈은 답장을 기다리다가 답장이 오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된다.

감독

장형윤

JANG Hyung Yun

1975년생인 그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빠가 필요해>(2005)와 PiFan2008에서 단편 관객상을 받은 <무림일검의 사생활>(2007) 등이 있다.